고양이와 사람, 모두를 위한 디자인


알로프의 이창진 대표는 누룽이, 후추, 깜콩이, 츄리라는 이름을 가진 네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. 고양이의 곁에서, 고양이와 사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었습니다. 누룽이와 친구들이 좋아하는 알로프 가구를 만나 보세요.